청원고 선발 김동린,'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7: 46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청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청원고는 김동린, 덕수고는 이지승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청원고 선발 김동린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