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오시후,'폭투를 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7: 47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청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청원고는 김동린, 덕수고는 이지승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 3루 덕수고 청원고 김하늘의 폭투 때, 3루 주자 오시후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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