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잘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3 19: 18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워 스윕승을 도전하고 루징시리즈를 당한 KIA는 김사윤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한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회초 무사 2루 ㅘ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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