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라모스 안타, '무사 만루 찬스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3 19: 2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준호, 방문팀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라모스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5.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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