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석환, 'SSG 침묵시키는 스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3 19: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준호, 방문팀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달아나는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강승호-정수빈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05.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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