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밀어 내기로 가볍게 동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3 19: 46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워 스윕승을 도전하고 루징시리즈를 당한 KIA는 김사윤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한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1회말 2사 만루 유강남의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득점을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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