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3 20: 0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NC는 김시훈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1사 1루에서 키움 헤이수스가 NC 도태훈을 1루 땅볼 병살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5.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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