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김기연, '넉넉한 점수차에 선발 최준호 다독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3 20: 1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준호, 방문팀 SSG는 송영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최준우 타석 때 두산 포수 김기연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최준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5.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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