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축하 받는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3 20: 59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롯데는 윌커슨을 내세워 스윕승을 도전하고 루징시리즈를 당한 KIA는 김사윤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 3실점으로 물러났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6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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