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터질듯한 의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4 15: 51

[OSEN=사진팀] 지난 5월 19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극장에서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더 섭스탠스’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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