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1회부터 대량 득점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4 19: 30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나균안을,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회초 2사 2,3루 강민호의 좌익수 왼쪽 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김헌곤, 이재현을 반기고 있다. 2024.05.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