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힘껏 돌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19: 3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현수가 파울을 날리며 헬맷이 벗겨지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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