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김형준 잡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19: 3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2루에서 LG 오스틴이 NC 도태훈의 1루땅볼에 1루주자 김형준을 태그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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