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부터 최성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19: 4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NC 최성영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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