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나빼고 자기들끼리 세리머니 하잖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20: 2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에서 LG 박동원이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모창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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