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3500루타 기념 시상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20: 3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LG 김현수가 3,500루타 달성 KBO 기념상 시상식을 갖고 차명석 단장, 한용덕 경기감독관, 염경엽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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