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에 솔로포 허용하는 최원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20: 3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LG 최원태가 NC 김형준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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