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안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4 20: 4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에서 NC 손아섭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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