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4 20: 59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6회말 2사 3루 상황 SSG 최정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김범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5.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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