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득점 환호하는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4 21: 28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나균안을,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6회초 2사 만루 류지혁의 우익수 앞 2타점 안타 때 득점을 올린 구자욱, 김지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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