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현상, '9회말 1사 만루 위기에 입술 깨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4 21: 49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말 1사 1사 1, 2루 상황 SSG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내준 한화 투수 주현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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