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삼진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5 14: 4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에서 NC 데이비슨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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