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코치, 박해민 1500안타 기념구 챙겨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5 16: 31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1,500안타를 달성했다. 박용근 코치가 박해민의 기념구를 챙기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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