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승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5 16: 3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염경엽 감독이 이호준 코치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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