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최다 홈런 신기록 및 4000루타 달성 축하 전하는 추신수-채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16: 51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SSG 최정 KBO리그 개인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및 4000루타 달성 시상식, SSG 주장 추신수와 한화 주장 채은성이 최정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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