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에레디아 기습 번트 타구 잡아 1루로 던졌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18: 05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에레디아의 기습 번트 안타 때 타구를 잡은 한화 선발 류현진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송구가 타자 주자의 헬멧에 맞으며 에레디아는 2루까지.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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