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한화 페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18: 28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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