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현,'반드시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25 19: 55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을, 원정팀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3루 키움 도슨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손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