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한화 이민우, '8회 실점없이 틀어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20: 13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3루 상황 SSG 하재훈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이민우가 기뻐하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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