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1점차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승원 카드 꺼낸 SS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20: 20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문승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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