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현상, '블론세이브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5 20: 32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말 1실점한 한화 투수 주현상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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