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0여 분 앞두고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6 13: 5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켈리,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개시 10여 분을 앞두고 비가 내리자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치고 있다. 2024.05.2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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