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넣고 포효하는 홍범자 김정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8 18: 4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케이티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배우 김정난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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