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선취 투런포에 아쉬워하는 최원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8 19: 3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케이티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3루 KT 로하스에게 선취 2점 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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