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환호하는 구본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8 19: 38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광현,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2루에서 LG 구본혁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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