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신민재 수비 끝내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8 19: 54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광현,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에서 LG 엔스가 SSG 박성한을 땅볼 처리한 신민재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4.05.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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