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추격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8 19: 59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광현,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에서 SSG 최지훈이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2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