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하이파이브하는 윤영철, 깔끔한 수비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8 20: 03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NC는 신민혁을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서고, 지난 주말 NC와의 창원 3연전을 스윕했고 주말 두산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IA는 윤영철이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4회말 2사 NC 다이노스 김주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박찬호와 아피아비를 하고 있다. 2024.05.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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