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로 위기 맞는 김유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8 21: 28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광현,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LG 김유영이 SSG 박성한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5.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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