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헌 투구에 손등 맞은 정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8 21: 30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케이티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KT 성재헌의 투구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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