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29 14: 30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주자 3루 덕수고 박준순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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