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29 14: 54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1루 덕수고 박종혁 타석에서 대구 상원고 선발 김세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세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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