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29 15: 21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 대구 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 상원고는 김세은을, 덕수고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를 마친 덕수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05.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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