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구본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29 19: 32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SSG 최지훈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LG 구본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5.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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