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에 맞은 이주형, 아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9 21: 41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입지가 좁아지며 KT 위즈 구단에 방출을 요청한 박병호가 삼성 오재일과 1대1 트레이드 돼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9회초 1사 1루 자신의 타구에 발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5.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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