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박성한,'SSG 출발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0 18: 58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3루 SSG 최정의 희생플라이때 선취득점 올린 3루 주자 박성한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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