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구본혁 만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0 19: 56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3루 LG 신민재의 타석때 3루 주자 구본혁의 역전 득점에 염경엽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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