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승,'오버런 너무 아쉽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0 20: 05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 SSG 오태곤의 안타때 1루 주자 정현승이 주루사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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