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역전포에도 걱정 가득한 이숭용 감독,'점수가 더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0 20: 33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SSG 최정의 역전 2점 홈런때 이숭용 감독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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