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0 20: 43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LG 김범석의 병살타때 정준재 2루수가 1루 주자 구본혁을 포스아우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4.05.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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